경기문화관광신문

경남도 6.25 전쟁 제 74주년 참전용사 위안 행사 공연 표절의혹에 휩싸여

경기문화관광신문 | 기사입력 2024/07/02 [23:18]

경남도 6.25 전쟁 제 74주년 참전용사 위안 행사 공연 표절의혹에 휩싸여

경기문화관광신문 | 입력 : 2024/07/02 [23:18]

경상남도가 지난달 25일 개최한 “6.25 전쟁 제 74주년 참전용사 위안 행사공연이 표절의혹에 휩싸였다.

▲ 6.25 전쟁 제 74주년 참전용사 위안 행사중에서  © GCTN.경기문화관광신문


경상남도 한 민간단체 회장 P 씨는 지난달 25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“6.25 전쟁 제74주년 참전 용사 위안 행사6:25 테마 공연을 선보였다.

 

경남도에서 공모한 사업에 선정이 되어 공연을 올리게 되었는데 공연전에 표절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.

 

이 공연을 두고 송미미(충무민군나라사랑공연단)이사장은 2016년부터 6.25 테마공연을 무대에 올렸으며 자체 창작 작품과 1~4부로 이뤄진 공연내용의 구성이 같다고 했다.

또한 P씨가 단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고 이번 공연에는 출연단원이 같은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.

▲ 6.25 전쟁 제 74주년 참전용사 위안 행사중에서  © GCTN.경기문화관광신문

이번 행사를 기획했던 P씨는 "단원이었을 때 공연 했던 것을 바탕으로 공연기획서를 작성하다 보니 비슷한 점은 있겠지만 똑같다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"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.

 

송미미 이사장은 충무민군나라사랑공연단이 창작한 6 .25 테마 공연을 베낀 행사공연기획서를 경남도에 제출해 공모에 선정된 P씨를 저작권법 위반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소했으며

또한 표절 의혹이 있는 공연을 그대로 무대에 올리는 것을 묵인한 혐의로 경남도를 함께 고소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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