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호우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, 재해없는 가평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.” 가평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집중호우로 총 10억9,0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지만, 인명피해나 주택붕괴‧산사태 등의 대형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. 서태원 군수(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)가 7월 31일 가평읍 승안리 소하천 등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, 관계자들에게 “신속한 피해복구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해달라“고 당부하고 있다. <저작권자 ⓒ 경기문화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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